은행털이 댓글+ 3개

민들레 댓글+ 12개

동백 아가씨 댓글+ 10개

칠월의 풍요 댓글+ 7개

그리운 고향 댓글+ 7개

가을의 노래 댓글+ 4개

내 마음은 수채화 댓글+ 5개

그리움이 파도처럼 댓글+ 9개

겨울에 떠난 사람 댓글+ 10개

빗속을 걸으며 댓글+ 3개

자부심 댓글+ 6개

산처럼 물처럼 댓글+ 7개

초록빛 세상 댓글+ 11개

살고싶다 댓글+ 8개

시월의 마지막 날에 댓글+ 10개

너를 바라보면 댓글+ 5개

행복지수 업 (up) 댓글+ 6개

빗방울의 하모니 댓글+ 8개

목련의 미소 댓글+ 8개

된 더위 댓글+ 5개

김해문협의 아침을 쓰는 사람 댓글+ 6개

유월은 댓글+ 8개

시집 < 자갈치의 아침 > 을 가슴에 안고 댓글+ 8개

꽃의 웃음 댓글+ 5개

엄마 아부지의 봄 댓글+ 6개

하루를 살아도 댓글+ 11개

빛바랜 앨범 댓글+ 6개

그 여자 <3> 댓글+ 8개

사과 꽃의 봄바람 댓글+ 6개

접시꽃의 웃음 댓글+ 7개

봄인가 하노라 댓글+ 8개

레나 마리아 댓글+ 6개

507호 실의 침묵 댓글+ 4개

쓰레기야 댓글+ 5개

가을바람 댓글+ 5개

통증 댓글+ 5개

봄날은 온다 댓글+ 7개

우리 깊은 생각을 댓글+ 6개

鳥島 댓글+ 7개

댓잎에 이는 바람 < 2 >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