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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795회 작성일 2007-12-24 17:41

본문

빈 여백 회원님들!!
 
2007년도
 
며칠 후면 갑니다.
 
365일이지만,
 
많은 변천이 있었습니다.
 
세계에도 우리나라에도
 
그리고 각 가정에도,
 
우리도 또한
 
새로운 삶의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1주일이면 을씨년이 지납니다.
 
빈 여백 회원님들!!
 
기쁜 성탄과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여 주십시요.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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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xma4.bmp (105.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07-12-24 17:41:45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올  한 해도  고마웠습니다.
가정과  사업에
충만하신  하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  하시구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축복의 말씀 챙겨주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원진 시인님의 가정에도 축복 가득 하시고
출간하신 시집에도 좋은 소식 들려오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새해 맞으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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