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항석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939회 작성일 2006-07-05 15:53본문
안녕하세요?
7월에 등단한 현항석입니다,
가슴에 손수건 달고 운동장에 서서
앞으로 나란히 하는 초등생의 마음으로
선배문우님들을 따르고, 열심히 배우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도움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2006. 7. 5. 靑雲 현항석.
댓글목록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주 좋은 글 뵙기를 기원하며, 문운이 대통하시길 축원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또 축하 드립니다. 오영근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들어오면 서먹서먹하여 마치 전학온 학생의 기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주 빈여백에 들리셔서 작품도 올리고 또 덧글도 달아주시고 하시면
금방 그런 기분이 사라진다고 귀띔해 드리고 싶습니다.
빈여백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코수건 달던 그 초심의 마음이 시인의 참된 마음이라 생각 드는군요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시인님 동인 되심을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창출 하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시길 기원합니다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많이 배우고 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