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활짝피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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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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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건
조회 2,494회
작성일 2007-08-24 11:57
본문
내 마음도
^*^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6 16:31)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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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덜 피었어요.ㅎㅎ
더욱 활짝 피시길...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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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얼굴에
미소가 더활짝 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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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성재 시인님^*^
그만 웃기세요.
저 입 작아서 더 이상 웃으면 안됩니당ㅇㅇㅇ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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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영배시인님^*^
더운신데 지금도 도서관일 것 같은 예감 팍팍!!
더위에도 더욱더 건안 건필하시길~~~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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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두 가까이에서 연꽃을 봤는데 정말 넘 아름답더군요
달빛에 내리 비치는 연꽃과 연잎이 그리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몰랐거든요..
일명 연꽃 여인 잘 보구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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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거기엔 가서 서 계시데요?
여러사람 혼동하게스리...
예쁨니다. 둘다,ㅎㅎㅎ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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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한미혜 시인님
더 활짝 피었지요 ㅎㅎㅎㅎㅎ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연꽃도 몽실몽실 한송이 미혜도 봉실봉실
맑은 미소 백목련에 걸렸구나 ㅎㅎㅎ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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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막상막하예요..
봄꽃같은 미소가 일품인 시인님.. 모습처럼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