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불안으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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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843회 작성일 2007-08-10 14:14본문
서버 제공 회사에 시사문단 홈페이지 용량 확장 부분으로 공지를 드리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홈이 몇 시간 열리지 않았습니다.
죄송 합니다.
언제나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저희 편집국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불편 한 점 있으시면, 언제나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해영 작가님과 안수빈 시인님이 북한강 문학비 건립에 20만원 별도 후원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본행사에. 일반인에게 제공할 막걸리와 파전과 돼지고기 값으로 감사 합니다.
후원 명부에 벌도로 지면에 올리겠습니다.
-강윤한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안수빈 시인님 각 각 20만원씩
본행사에 뒷풀이 후원금으로 현재, 140만원이 모여져, 당일 행사에 돼지를 몇 마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현재, 비가오는 관계로 문학비가, 월요일 세워질 예정입니다. 오늘까지.
공사현장에 콘크리트 작업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시사문단 직원 일동-
홈이 몇 시간 열리지 않았습니다.
죄송 합니다.
언제나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저희 편집국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불편 한 점 있으시면, 언제나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해영 작가님과 안수빈 시인님이 북한강 문학비 건립에 20만원 별도 후원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본행사에. 일반인에게 제공할 막걸리와 파전과 돼지고기 값으로 감사 합니다.
후원 명부에 벌도로 지면에 올리겠습니다.
-강윤한 시인님 전 온 시인님 장윤숙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안수빈 시인님 각 각 20만원씩
본행사에 뒷풀이 후원금으로 현재, 140만원이 모여져, 당일 행사에 돼지를 몇 마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현재, 비가오는 관계로 문학비가, 월요일 세워질 예정입니다. 오늘까지.
공사현장에 콘크리트 작업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시사문단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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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분 헤메다 이재야 들어 왔네요
눈이 멀어지는듯 캄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