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이지 않은 별 <일본 童詩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148회 작성일 2008-02-09 07:53

본문

보이지 않은 별
                みえない星(ほし)
                 mienai hosi 



하늘 저쪽에는 무엇이 있나
                空(そら)のおくには何(なに)がある。
sora no okuni wa nani ga aru


하늘 저 멀리는 별님이 있다
                空(そら)のおくには星(ほし)がある。
sora no okuni wa hosi ga aru


별님 저쪽에는 무엇이 있나
                星(ほし)のおくには何(なに)がある。
hosi no okuni wa nani ga aru


별님 저 멀리엔 별님이 있다
                星(ほし)のおくにも星(ほし)がある。
hosi no okuni mo hosi ga aru

눈에 보이지 않은 별님이 있다
                めに見(み)えない星(ほし)がある。    
me ni mie nai hosi ga aru



보이지 않은 별님은 어떤 별님
                みえない星(ほし)はなんの星(ほし)。
mie nai hosi wa nanno hosi



많은 신하 거느린 임금님의
                おともの多(おお)い王様(おうさま)の、
otomo no ooi ousama no

홀로 즐기시는 영혼과
                ひとりのすきなたましいと、
hitori no suki na tamasi to

여러님께 보여진 舞姬의
                みんなに見(み)られたおどり子(こ)の、
minna ni mirareta odoriko no

숨고 있었던 영혼과 같이.
                かくれていたいたましいと。
kakurete ita tamasii to



----------------------------------------------------------------------


                   시 / 가네코(金子)  미수주
                                                          번역    康 城 / 목 원 진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하늘에는
밤하늘에서 별님보다
더 반짝이는 
시심을 가지고 계신
목원진시인님의
왕국이
밤이나 낮이나
반짝이고 있지요.
항상, 누구나 와서 쉬어가라고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별 너머에도 보이지 않는 별들이 반짝이고 있나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억만분의 일도 되지 않겠지요..
겸손해져야겠다는 귀한 가르침을 뵙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2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7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007-11-12 5
371
가을이 오니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2008-09-24 5
370
모슬 가신 그대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06-04-17 5
36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6-12-04 5
36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2007-05-29 5
367
그 바다가...,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7-10-22 5
36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8-01-10 5
365
오늘도 친다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2008-08-01 5
364
김장과 삼겹살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2008-11-11 5
36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7-03-09 5
362
무서운 안 주인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2007-06-16 5
36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2007-06-18 4
36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2007-08-10 4
35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07-11-26 4
35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8-05-01 4
35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2007-08-11 4
35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07-10-05 4
355
코스모스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7-10-25 4
354
바위와 바다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8-05-03 4
35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007-07-25 4
352
땀에 고마움을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7-09-17 4
35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07-10-26 4
35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008-01-15 4
34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8-05-06 4
34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008-08-18 4
34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8-10-10 4
3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07-09-19 4
345
새 쑥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08-03-21 4
34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2008-06-03 4
34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06-11-24 4
34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6-12-11 4
3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7-01-10 4
340
봄 나들이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07-03-16 4
33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07-06-06 4
33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8-03-25 4
337
언제나 청년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2006-06-23 4
336
뙤약볕 아래 꽃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2007-07-30 4
335
봄 春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07-03-01 4
33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7-04-05 4
33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2007-06-26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