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것이 있다 댓글+ 8개

빨래하시는 어머니 댓글+ 5개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내가 쓰지 않은 詩 댓글+ 8개

지하실 공장 댓글+ 3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선한 詩의 司祭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1개

2007년 가을 新 烏瞰圖 제2호 나의 金錢出納簿(去來帳) 댓글+ 6개

비오는 날은 미친 사람이 많다 댓글+ 5개

무교동 현대여관을 아시나요 댓글+ 3개

B - BOY 댓글+ 7개

한국문인협회 신입 회원 입회 등록 통지 접수 댓글+ 7개

John Denver 오늘이 있던 오늘 댓글+ 6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100% 感性 0% 感動 댓글+ 5개

violin 댓글+ 5개

勿忘草 댓글+ 4개

白木蓮 댓글+ 5개

흡혈귀 댓글+ 5개

송아지의 눈 댓글+ 6개

하바나(Havana)고양이와 스핑크스(Sphinx) 댓글+ 7개

빨랫줄 댓글+ 7개

냉장고 뒤에 숨은 4월의 시작 댓글+ 1개

德壽宮과 民俗村이 있는 郵票와 女人 댓글+ 6개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1> 댓글+ 5개

梨花 · 中央과 꿀벌 댓글+ 4개

앗 숨 # 댓글+ 3개

손가락 잘린 장갑 댓글+ 5개

노르웨이 숲 · 러시안 불루 고양이 댓글+ 5개

레즈비언 언니 댓글+ 4개

7년을 기다려온 매미 사랑 댓글+ 9개

한국 현대시 작고 10대 시인을 아시나요? <1> 댓글+ 6개

편지봉투 댓글+ 5개

公共勤勞 김 씨 댓글+ 3개

5월 공동묘지 한 송이 가지 댓글+ 4개

BACK DANCERS 댓글+ 5개

남산 오르는 김소월 댓글+ 3개

번데기와 변태자의 합창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