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43회 작성일 2020-03-12 09:51

본문

얼굴에는 굵은 주름을
훈장처럼 달고
백발의 머리에는 하얀 서리가
내려 앉은 채 살고 있지만

인생의 멋진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흐르는 세월을 잡지도 못하고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지나가 버려도

어여쁘고 화려한 꽃은
피었다가 진다 해도
많은 이의 가슴에 남아 있듯이

아름다운 인생의 꽃 향기는 영원합니다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1	기다리는 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19-12-28	2
120	임마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20-09-02	1
열람중	아름다운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20-03-12	1
118	파도가 그린 아름다운 그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2020-03-12	1
117	책갈피 속의 그리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2019-12-01	2
116	예쁜 뜨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20-03-16	1
115	( 漢灘江 ) 한탄강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20-08-18	1
114	당신이 그리울 때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20-06-21	1
113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20-01-19	2
112	부모라는 이름으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19-10-11	2
111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19-10-09	2
110	겨울에 피는 매화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20-01-05	2
109	비바람 맞은 들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20-05-11	1
108	상사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21-04-10	1
107	울 엄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19-10-11	2
106	가을 잎새의 눈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19-11-16	2
105	목련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20-03-24	1
104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2020-05-25	1
103	반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20-09-30	1
102	가을 들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021-09-25	1
101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2020-05-25	1
100	바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2020-10-07	1
99	순결하고 순박한 처녀의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20-02-27	1
98	아름다운 정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19-08-31	3
97	일편단심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20-03-14	1
96	어느 봄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21-03-25	1
95	봄 향기에 젖어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2020-03-05	1
94	행복한 시어의 밥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21-01-20	1
93	대나무 속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20-02-19	1
92	자연에 살고 싶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21-11-23	2
91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20-02-15	1
90	오솔길에 남긴 이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2021-03-25	1
89	들꽃 향기 따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20-07-03	1
88	호롱불과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21-01-09	1
87	웃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19-12-01	2
86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20-09-11	1
85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19-10-09	2
84	아기 구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03-24	1
83	고추보다 매운 시집살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20-12-05	1
82	하늘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021-01-09	1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