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0호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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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2,315회 작성일 2015-02-17 10:26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0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더불어 문우님들의 환한 미소가 그리운
3월의 마지막 주(3.28)가 기다려집니다
전국에 계신 문우님들 문단, 봄 소풍에 많이 참여하시고 그날 뵙겠습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알리는 상큼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한 겨울 동안 수고해 주신 발행인님과 모든 동인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구정 명절 되세요_()_
노준철님의 댓글
노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문우님들 뵙고 싶어요.
설 명절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기가 시어의 나래를 치는
봄의 손짓 출간을 고대하며
동인지에 함께 해 주신 문우님들의 작품을
세상에 선을 보이는 날입니다.
<작품을 기고한 문인>들의 참석하는 것은 기본 예의이며,
작품이 없는 문우님들도 함께하는 것이 문우애이고
시사문단의 긍지와 자존심을 지키는 것인바.
우리 모두 참석하여 출간식을 빛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전지부장 ~~~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석 할 예정입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봄이 손짓 출간을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대표님과 편집장님, 모든 회원님께
감사디리며 문운을 기원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항상 수고하시는 대표님 편집장님
그리고 모든 문우님들께도 감사의 말슴을 올립니다.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10회 봄의손짓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문우님들 뵈러 가야죠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은 사정에 의해 참석하지 못함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시길 빕니다
김정임님의 댓글
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10호 출간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먼저 달려갑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10호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출간식날 문우의 정을 돈독히 나누시길
먼 남족 거제에서 봄꽃 향기를 보냅니다. 저도 11호에는 꼭 동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