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숙 시인님의 시집[볼온한 고양이]를 엮으면서 댓글+ 9개

어느 겔러리에 가면...벌써..한미혜 작가님(한상궁)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는데? 댓글+ 5개

너의 가슴이었구나 댓글+ 7개

시상식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기념사진(A4 크기의 액자)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 9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몰래사진상입니다. 댓글+ 13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댓글+ 12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어머니 시인상입니다. 댓글+ 10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강한 시인상 입니다. 댓글+ 8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행복부부상 입니다. 댓글+ 10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미소상 댓글+ 6개

촬영자가 선정한. 최고의 포토닉상 댓글+ 16개

사천대왕상 댓글+ 8개

인쇄소 가는길에,,파란 하늘의 서울 댓글+ 7개

시사문단백서1-내가 문인으로 태어난 나라/소속은 하나- 감사의 글을 전하며 댓글+ 12개

경황이 없어..만들어진 실수 네가지 댓글+ 14개

정성 댓글+ 9개

문학상 부상으로 받으시는 산삼에 대해서 댓글+ 1개

[하늘이 사람처럼 맑게 보일때가 있다..] 교도소에서 온 세번째 편지 댓글+ 6개

MBC 시민기자 당선 댓글+ 8개

어제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3개

김태일 시인님~~~이수화 국제펜클럽 부이사장님의 원고. 10월호 월평을 타이프 치면서-시사문단 11월호 미리보기- 댓글+ 6개

몇년만에.이번에 정장 입어 보는지-시사문단 사무실 차릴 때 모습입니다. 댓글+ 12개

시상식날...얼굴이 부을까봐. 술을 지난 토요일 부터 일체~~ 댓글+ 3개

좋은 문학기행문의 예(지은숙 시인님의 정지용 생가를 찾아서)11월호 미리보기 댓글+ 3개

<font color="blue">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신작작품 원고 모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2005년 10월 29일 시상식 팜플렛이 나왔습니다. 댓글+ 6개

본인 상패제작을 위한 당선작을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지난 월간 시사문단지를 읽어 보며 댓글+ 6개

가수 오승근 씨와 댓글+ 4개

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댓글+ 11개

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댓글+ 15개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빈여백 댓글+ 10개

詩 댓글+ 7개

29일 행사장 근처 좋은 숙소을 지정 해두었습니다. 댓글+ 7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댓글+ 5개

사무실에 식기세척기를 구입 했습니다. 댓글+ 7개

항상 다닐 때 노트북 외에 들고 다니는 이동하드드라이버와 저서 원판인 필름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