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99회 작성일 2006-01-19 13:10

본문

명함을 제작 해드린지. 한달여만에 다 사용 하셨다니. 시사문단에서 제작한 작가명함을 잘 활용 하시니, 저도 개인적으로 고맙습니다. 기존 명함에서 시집을
넣고 대표시도 넣어서 디자인해서 제작 했습니다. 오후에 택배로 발송을 시키겠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05건 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5
답변글 [re] 촬영자가 선정한. 강한 시인상 입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2005-11-01 0
144
가을 백서-제가 직접 낭송을 해봤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05-11-15 0
143
지난 월간 시사문단지를 읽어 보며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2005-10-23 1
142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5-12-08 0
141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2005-10-16 0
140
녹차를 마시는 그대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11-07 0
139
뫼 -시 박기준/낭송 박기준-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09-14 1
138
쪽지가 왔습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2005-12-06 0
137
시인으로 살아 가시는 목원진 시인님..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06-03-30 0
136
너의 가슴이었구나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5-11-01 0
135
촬영자가 선정한. 최고의 포토닉상 댓글+ 1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5-11-01 1
134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6-01-18 0
133
답변글 [re] 촬영자가 선정한. 미소상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5-11-01 0
132
내일 서울지부 모임에..서울 경기(시상식에 참여 하신분) 기념사진액자 내일 수령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2005-11-18 0
열람중
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6-01-19 0
130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5-11-30 0
129
시상식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기념사진(A4 크기의 액자)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5-11-01 2
128
나의 감수성은 늘 그래서 파란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난다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6-03-19 0
127
이별 화석(낭송 미상)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5-11-11 3
126
가을의 노래-김대훈 낭송 황숙-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5-09-14 6
125
답변글 [re] 답시-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6-02-10 0
124
3시30분경,,서울에 소나기와 번개와 우박이 떨어지는 순간 촬영 했습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5-11-28 0
123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2006-01-03 0
122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5-11-28 0
121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5-12-16 0
120
눈물 수정을 물고 나는 새이야기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5-11-04 7
119
<font color="blue">월간 시사문단 11월호 신작작품 원고 모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5-10-24 3
118
답변글 [re] 제작 (동영상)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5-09-14 2
117
칭찬의 미덕-대박 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6-03-03 1
116
황금찬 시인님과 함께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5-11-28 0
115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5-11-17 0
114
27일 서울 지부 모임 약도(동영상)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5-08-23 3
113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관-1999년도에 제가 만든 웹페이지-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5-12-28 0
112
고흐에 파라솔을 든 숙녀와 다리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5-12-28 0
111
조용원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이미순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을 뵈면 꼭 생각 나는 저의 시 한 편-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2006-04-06 0
110
제가 만들어 본, 박기준 시인님의 명함 입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5-11-05 4
109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낭송 미상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5-09-25 2
108
겨울이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섬진강 예찬-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6-01-06 0
107
답변글 [re]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2005-11-10 6
106
詩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5-10-19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