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0일 일본에 계시는 목원진 시인께서 시사문단 사무실 방문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http://mundan.cafe24.com/gnuboard/img/no_profile.gif)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목시인님
우선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발행인님과 닮아 마치 형제처럼 느껴지네요 ....
금동건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aa/aaalak.gif)
네, 아주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김석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4년 만의 母誌 사무실을 방문하여
쌓인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기의 활자 문화의 이행과정에서
어려움 무릅쓰고 버티어가는 모지母誌 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고 왔습니다.
발행인님과 김석범 시인님과 함께하시는
여러 회원님의 뒷밭임의 힘인 줄 알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금동근 시인님!
사진에 글남겨 주셔
직접 대하는 것 같은
가쁨의 마음으로
시인님의 모습과
시를 보고 있습니다.
동장군의
엄습이 다가오니
부듸 건강 하시어
하시는 작업에
임하시기를 빕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po/poetnovel0612.gif)
목원진 시인님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건강하신 모습이 시를 접하시는 치열한 열정에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ho/home0629.gif)
네 목원진시인님과 발행인님의
여유롭고 멋진 포즈 참 좋습니다.정감이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이순섭 시인님!
우리 인창고등학교 후배님! 가족분 들도 여전 건강하십니까?
임이 여전 건강하심은 빈 여백에 올리시는 글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가 서재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4,300여 편이 되었습니다.
그곳을 보시면 저의 근황을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서울에 며칠 머물게 되면
만나 서로 흉금을 나눠 보고 싶습니다. 줄 곳 건강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김현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빈 여백과 월간지에서 시인님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그 정열이 언제나 이어가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hh/hhj1945.gif)
목원진 시인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함께하신 발행인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http://mundan.cafe24.com/gnuboard/data/member/ks/ksusumu58.gif)
허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래만입니다. 시사문단 월간지로
언제나 변함없는 시혼에 잠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