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근 시인님. 시사전 원고 올리신 것에 대한 샘플입니다-회원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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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390회 작성일 2007-03-08 17:24본문
1번
2번 경우는
이쁜 편지지를 여러가지 편지지나 편지봉투를 실사 합성 시킬 것입니다.
4번
5번은 물론 사진과 작품에 따라, 색깔을 달리 할 것입니다.
글자는 위의 것은 컴퓨터글씨체지만
육필로서 가능(시사전을 위해 펜타블렛을 장만)합니다.
댓글목록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치 있게 만드셨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작품에 눈이갑니다.
그리고 사진작가의 이름을 시 전승근 글씨 크기와 같게하여 같은 줄 오른쪽 공간에 넣어 보심이 어떠신지~~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번호로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생각은 사진4번이 마음에듭니다
감사합니다...다른분들의 의견은.......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체적으로 볼 때는
저는 4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액자의 크기에 따라서
글씨가 자리하는 것이 크지도 작지도 않으니
더욱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생각이고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김정수님의 댓글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번에 눈이 갑니다. 사진에 자연스럽게 글을 삽입하면 사진과 글이 동시에 살아날 것 같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수고하셨습니다
4번 노랑 바탕을 연하게하면 어떨까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샘플을 열개 정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저는 작년에 했든 시화전이나 샘플을 사무실에 이곳저곳에 걸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시화전 전시 후에 각자 집에나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윤재영님의 댓글
윤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세번째 것이 맘에 드네요
곽희숙님의 댓글
곽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번째 강추입니다 배경사진도 살고 시도 사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2번이 좋은데. 역시 사람의 선택과 기호는 각 자 전부 다른 이유가 여기 있는가 봅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4번이 마음에 드는데요.. 노랑색을 하늘색과 너무 띄지 않은 밝은 하늘색이나
그 비슷한 색조로 바꾸면 어떨까 싶습니다.
같은 계열의 색으로 두가지를 5,6번처럼 섞으셔도......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률적인 것은 좀 그렇고,,,,
작가의 작품이나,,,,
사진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본 샘물의 경우에는 3번(그대신 글씨를 좀 더 작게....)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 번이 좋아요. 그런데, 바탕색이 겨란색이면 좋을것 같아요. 이유는 억새꽃의 이미지는 쓸쓸한 것인데 노란색의 강열한 빛은 약간 어색한 조화라고 볼수 있지요.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번이 제가 느끼는 이미지와 닮았습니다. 글씨는 지금보다 약간만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