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순 시인 첫 시집 출간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05회 작성일 2021-07-28 14:55본문
최강순 시인은 파킨스병 23년차 앓고 있다. 최강순 시인은 삶과 문학이 기적이나 마찬 가지 이다.
최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그의 시의 의미가 찬찬히 적혀진 작품집이다.
사진 삭제
이미지 썸네일 삭제
하늘이 구름에게 말한다 - 교보문고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시인의 희망 그리고 고통의 생활 병마
제2부 그림 같은 나의 집
제3부 자연 속에 핀 꽃
제4부 세월 속 그리움
제5부 봄의 시작
제6부 사랑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