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날...얼굴이 부을까봐. 술을 지난 토요일 부터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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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421회 작성일 2005-10-25 08:51본문
제 성격이 약간 여성적 성격이 있습니다. 감수성도 아주 예민 하답니다.
시상식날 동인님들 뵈는데
저도 최대한 잘보이기 위해서
일체 술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시상식날..잘뵈야 하니 말입니다.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잘뵈이고 싶은 마음 말입니다.
아뭏든 몇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그날을 위해 준비를 해보죠~~
시상식날 동인님들 뵈는데
저도 최대한 잘보이기 위해서
일체 술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시상식날..잘뵈야 하니 말입니다.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잘뵈이고 싶은 마음 말입니다.
아뭏든 몇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그날을 위해 준비를 해보죠~~
추천3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이 대단하시군요, 손시인님.
그러한 정성이면 못 이룰 일이 없겠지요.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토요일 발행인님께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려고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을 보고도
함께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마음으로나마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그날 수고 하셨습니다. 멀리서 박기준 시인니 황숙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정말 그날 수고 노고 하셨습니다. 김태일 시인님 감사 합니다. 그날 오십시요.
악수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