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행사장 근처 좋은 숙소을 지정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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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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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005-10-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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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에 편히 묵고 가시라고
서울 지부장님이신 김유택 시인님과 홍갑선 시인님의 귀한 의견에 맞추어
지방에 오시는 동인님들의 숙소를 위해, 방 다섯개 정도 예약을 할 예정 입니다. 별도의 방이 필요 하신 분은 홍갑선 시인님께나 김유택 지부장님께 혹은 한미혜 총무님께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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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에..그저 감사 드릴뿐....수고도 많으시고!......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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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뒷풀이의 밤풍경...벌써 들리는 듯 합니다... 감사 ^*^~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멋진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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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장을 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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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날 잠이 올까요?
눈커플에 서리가 내리도록 밤샘 할 것 같은데요.
손근호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도 꼼꼼히 챙기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서울 나들이 지금부터 설레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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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전국 모임인데...저희 추진위원회와 서울지부와 시사문단사는 신부의 마음으로 전국에 계신 동인님들을 신랑을 모시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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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행사 추진위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시사문단 지부가 6개 지부니 행사 마친후에 상견례를 할려면 지부별로 방을 배정해 처음 만나는 작가들의 상견례가 원만 하였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비를 부담해야 하면 경남지부에서도 협조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