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11월의 장미 문쾌식 김난영 지음/부부시집 | 그림과책 | 2021년 12월 20일 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2022-01-03 12:13

본문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91190411554

 
11월의 장미 - 교보문고

저자 문쾌식의『11월의 장미』는 〈데칼코마니〉, 〈악마의 나팔이 어때서〉, 〈벵갈고무나무〉, 〈애기가 되었다네〉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www.kyobobook.co.kr

ISBN

9791190411554(1190411555)

쪽수

149쪽

크기

131 * 210 * 16 mm /2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한국시 > 현대시

저자 문쾌식의『11월의 장미』는 〈데칼코마니〉, 〈악마의 나팔이 어때서〉, 〈벵갈고무나무〉, 〈애기가 되었다네〉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문쾌식 김난영 지음/부부시집 |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현대문학가＞시인/수필가

대표작으로 『11월의 장미』가 있다.

​

목차

시인의 말

​

데칼코마니

겨울이 아닌 겨울이라면

악마의 나팔이 어때서

금낭화

벵갈고무나무

​

ㆍ

ㆍ

[중략]

ㆍ

ㆍ

​

애기가 되었다네

창고 정리

포기

흑진주

그저 웃으시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0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91
김정은 시인 첫 시집 -오월-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2-13 0
1490
파리에게도 붉은피는 있었다 댓글+ 4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5-27 1
1489
버팀木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6-15 1
1488
압록강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9-08-20 3
1487
검정 고무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9-10-16 2
1486
코로나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0-10-11 1
1485
노인 가정이나 젊은 가정, 부럽지 않게 멋지게 살아요.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1-09-12 2
1484
동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1-12-24 1
1483
여름문학캠프에 문의 주시는 지방 문우님들께. 감사 드리며...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5-20 1
1482
해변에서 만난 사람 댓글+ 6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7-13 0
1481
구름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12-01 2
1480
시를 노래 부른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20-06-13 1
1479
아름다움이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22-02-02 1
1478
인사이동 2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22-12-30 0
1477
머물고 싶은 강물 댓글+ 8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5-12 4
1476
가족사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09-06 2
1475
마음을 숙성 시켜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02-27 1
1474
시 (詩) 는 나에 동반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07-14 1
1473
새벽기도 가는 길
no_profile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1-10-06 2
1472
꽃샘추위 댓글+ 11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3-23 6
1471
길(3) 댓글+ 3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4-01 4
1470
공허(空虛)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6-08 3
1469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4 2006-06-09 2
1468
바람소리 댓글+ 5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11-29 3
1467
<거미줄 빈집엔 누가 살까>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7-12-14 1
1466
여름여행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6-08-04 3
1465
가을 댓글+ 7개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6-09-02 0
1464
그리움 댓글+ 7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93 2006-10-03 1
1463
새벽 댓글+ 2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6-11-28 4
1462
마음 그대로 댓글+ 1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06-05-12 1
1461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06-06-05 2
1460
어머니의 고무 다라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18-02-20 0
1459
광양병원가는 버스안에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19-10-23 3
1458
엉겅퀴 (2)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20-06-17 1
1457
June(유월) 떠난 날 댓글+ 2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6-07-03 1
1456
감사합니다 댓글+ 2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06-07-03 1
1455
밤을 건드린 벌레 댓글+ 4개
김진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91 2006-08-17 1
1454
요절한 가을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16-11-17 0
1453
<font color=green>[공지]</font><font color=navy>작가님들의 새서재 이용 방법(필독) 댓글+ 1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05-02-21 7
1452
봄 즐기기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006-03-2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