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팔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47회 작성일 2006-04-06 22:08본문
|
추천4
댓글목록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음악
참 멋드러지고...........
인생의 질곡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아오는 낭만적인
삶의 이야기..........
언제나
건강하소서............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남규 시인님. 반가웠고 반가웠지만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건강 해지셔서 고맙습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허로운 빈마음. 바로 임남규 시인님의 마음이겠죠?
정말이지 너무도 부러운 드넓은 마음입니다.
그마음 너무도 부러워 저도 조금 담아갑니다. 임남규 시인님. 괜찮으시죠?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선생님의
깊이 있는글에 함게 할수 있는
이런 나 상팔자겠죠?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