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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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6-10-05 18:23본문
- 마음이 운다 일중/임남규 보고 있자니 울적한 마음 쏟아지려 한다 하늘 아래 고스란히 서서 고독을 즐기려 아, 바람은 가만히 있는데 가슴은 울컥한다 200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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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전을 개인적으로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시사문단사에서 일찍았았더라면 했었습니다.
한가위 잘보내시길 빕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미리 꼭 통보하겠습니다. ㅎㅎ
오늘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지금 밖에는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 있습니다.
만월, 대보름 한가위라 소원 빌어 보시고
그 소원들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우리 시사문단도 화이팅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시인님
시화전 늣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늘 건안하시길 빕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이렇게 글으로나마 가끔씩 뵙지만 항상 좋은 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제 가을의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날들입니다.
매일매일 복된 날이 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