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음악 그리고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문정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794회 작성일 2010-12-14 10:27

본문

음악 그리고 나
 

 
고운 선율을 지닌
너와 함께하는 시간
왜 이리 심장떨리고
가슴 두근거리나 했더니
너에게도 나처럼
뛰는 심장이 있었나 보구나

너와 함께 했던 세월이
왜 이리
즐겁고 행복했었나 했더니
너에게도 나처럼
가슴으로 젖어드는 작은 그리움도
늘 함께 자라고 있었던 게야

너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사랑도 느끼고
그리움도 자라고
때로는 꿈도 생겼으니
우리들에게는 진정
소중한 벗이 아니겠나

** 문 정 환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음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피곤한 영혼,
아름다운 영혼을
다 함께 어우르는 선율의 천사이지요.
지금도 음악은 우리를 위로해 줍니다.

정윤호님의 댓글

no_profile 정윤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태중에서 부터 시작 한 것이니
우리는 음악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인듯 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미아가 아닐까요?
내 영혼의 닻을 내려야 하는 그곳 본향에 대한
원초적인 그리움이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아름다운 시향 감사합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있는곳에
순수한 자연인만 있는것 같아요
남양주시인협회 송년회를 마치고
노래방엘 갔지요
모두들 제 눈엔(^^) 소년 소녀 같더라구요
문정환님의 소중한 벗 <음악과 그리고 나>
즐감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0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47
빼빼로 데이 댓글+ 6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2010-11-11 8
1446 조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2010-11-26 8
1445
겨울광장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2010-11-29 8
1444
기다림의 美學 댓글+ 2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2010-12-05 8
1443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2010-12-07 8
144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2010-12-07 8
144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010-12-10 8
1440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2010-12-10 8
1439
배다른 형제 댓글+ 3
문정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2010-12-13 8
열람중
음악 그리고 나 댓글+ 4
문정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10-12-14 8
143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10-12-31 8
1436
2011년 1월 1일 댓글+ 8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2011-01-09 8
1435
집시의 동토 댓글+ 3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11-01-12 8
1434
겨울나기 댓글+ 3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11-01-12 8
1433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2011-01-15 8
143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2011-01-15 8
143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2011-01-26 8
1430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7 2005-02-28 9
142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2005-02-28 9
1428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2005-03-10 9
1427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81 2005-03-19 9
1426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5-04-02 9
1425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2005-04-05 9
1424
봄 햇볕 댓글+ 6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12 2005-04-20 9
1423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5-05-02 9
1422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05-05-05 9
142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2005-05-12 9
1420
매채꽃 향기(2)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29 2005-06-19 9
141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2005-07-11 9
1418
스캔들 댓글+ 5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05-07-11 9
1417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2005-08-09 9
1416
보물섬 댓글+ 5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833 2005-08-10 9
141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2005-08-12 9
1414
푸른 바다 댓글+ 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2005-08-18 9
1413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05-08-19 9
1412
詩시는 댓글+ 9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2005-08-24 9
1411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5-08-26 9
1410
한자루의 붓 댓글+ 7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2005-09-21 9
1409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5-10-03 9
140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2005-10-09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