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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 물소리 낭송회 정기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587회 작성일 2011-07-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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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 물소리 낭송회 정기모임.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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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애쓰시는
 발행인님과 시인님 들의 노고의 감사의글 올립니다
 축하할 곳에 참석지 못하나 마음만은
 시사문단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있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윤옥 시인님과 잘 다녀 왔습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는지 혼이 났답니다.
시사문단 공지 잘 보고 작품  제출하라 하면 올려 주세요?
언니, 저 제일 예쁘죠?
정신차려 저녁밥 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100호 기념 많은 의견들을 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김석범 시인님 저녁대접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물소리 낭송문우님들 비오는데 잘 들어가셨죠...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랜만에 오신 장운기 시인님과 너무나 고운 김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의견을 내어 주신 선생님그리고 선배님들 덕분에 우리 문단이 더 발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계신 신의식 선생님, 헤어 스타일 정말 멋스럽습니다. 진심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모임에 여러가지 방안을 협의 했습니다
최종 협의(안)를 조만간 지부장께서 공지하겠사오니 문우님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비오는 날...  이 방울 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형성하듯
시사문단의 이러한 모임이 문단의 발전을 이루고 한국문학의 지표로 우뚝 솟아나기를 기원하면서.... ^*^~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저는 늘 첫째 목요일은 참석하지 못하는데
김화순 시인님이 다녀가셨네요
뵙고 싶었는데
사진으로나마 섭섭함을 달래봅니다
다시 뵐 날이 있겠지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시간이 되어 참석해서 문우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박효찬 시인님 다음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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