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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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민홍 [무정] [돌아가거든] [여백] 당선
백원기 [학위 수여식] [봉수산에 올라] [밤에 떠나는 기차] 당선
오영근의 [너를 만나로 가는 길] [간이역] [겨울 정동진] 당선
현태섭의 [여운이] [백합의 향기] [텅빈 껍데기] 당선
신인상응모 수필부문
고영순 수필[나의 살던 정든 집]
신인상응모 소설부문
임재훈의 단편소설 [아내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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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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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식구 되신 동인님들 축하축하 합니다...^^*
빈 손으로 드리는 인사지만 마음만은 활짝 열고
온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문운이 쫘~악~뻗어나가도록 제가 기도할게요..^^*
다시한번 왕 축하 합니다~~!!
오영근 선배님~~~!!^^*
앞으로 같은 길을 걷게 되어서 제가 얼마나 기쁜지요...^^*
글로서 자주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웃음 가득하시고 건안하소서..^^*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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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소중한 꿈들을 같이 키워가는
좋은 인연이 되길 빌며
신인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문운 또한 활짝 열리길 빕니다. ^*^
오한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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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을 여니 반가운 소식이 가득하군요.
등단하신 동인님들, 축하드립니다!!!
풍란 박영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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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축하합니다
저도 어그제 같드만
시인 등단한지 한달 지나가네요
진심으로 감축 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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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거제에서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작가님들의 건필을 빌어 봅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