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 등단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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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392회 작성일 2008-04-25 18:51본문
우선 빈 여백을 통해서 만나뵙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금번 시사문단 5월 신인 작품에 응모한 윤 기 태 입니다.
저는 평소 그저 산이좋아 산을즐게 찿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에 지리산을 소재로한 저희 습작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좋은평 부탁 드립니다.
프로필:
1.경상남도 진주 본토박이.
2.현 주식회사 대아금속 대표이사.
3.취미:등산,마라톤.
4.좌우명;正己物正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윤기태님!
시사문단 신인작품에 응모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으신것 같군요.
앞으로 우리 시사문단의 빈여백 동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으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이 번에 등단하셨네요..
빈여백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문운을 빌겠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펼처주시고
독자들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필 하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의 길이 활짝 열려 한 마리 새가 비상을 하듯
좋은작품 기다려 봅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장님
아니 .. 시인님 어서오세요
산업의 역군으로 새삼스레 쓴글이 세상의 빛을 보게되었군요
모두가 공감하는 좋은글인듯 합니다
앞으로 빈여백 동인의 식구가 되신만큼 지주 글 올려주시고
사업도 날로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해서,,, 청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빈여백 동인의 한 식구가 되셔서 반갑습니다.
고향이 같은 분이네요.
채형식님의 댓글
채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리오며, 산을 좋아하신다니~더욱 반갑습니다. 사업도 번창하시고 문운도 활짝 열리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