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21회 작성일 2020-11-24 23:27

본문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조소영

초겨울이 문 앞에서 서성거릴 때
세상 어머니들은 뜨개질을 한다
식구들의 월동 준비를 한다
세상이 변해 방한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을 때도
지고지순한 변치 않는 마음
세상의 어머니들에 마음은 이미
천성이 고운 털실로 뜨개질을 한다
가족들 마음은 이미 포근해진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502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01	무장애 숲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20-11-17	1
1400	돌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020-11-17	1
1399	땡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20-11-17	1
1398	그대 마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020-11-17	1
1397	홍시 두 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20-11-17	1
1396	분단시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20-11-17	0
1395	높다란 구두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2020-11-17	1
1394	다시마 못 먹는 히말라야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20-11-17	1
1393	무장애 숲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20-11-18	1
1392	박우영 시인 네번째 시집 /마지막 모과/그림과책/12000원 출간을 하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2020-11-18	1
1391	막걸리 심부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20-11-18	1
1390	수경식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20-11-18	1
1389	할머니와 홍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2020-11-18	1
1388	애기동백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2020-11-19	1
1387	물의 정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20-11-19	1
1386	갈대숲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20-11-19	1
1385	연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20-11-19	1
1384	애기동백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20-11-20	1
1383	햇살이 밝은 이유를 아세요?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20-11-20	1
1382	낙엽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020-11-21	1
1381	마지막 홍시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020-11-22	1
1380	마지막 홍시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2020-11-23	1
1379	봄 소풍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2020-11-23	1
1378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20-11-23	1
1377	준비 땅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20-11-23	1
1376	팔손이 꽃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20-11-24	1
1375	늦가을 소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20-11-24	1
1374	내게 가을을 보낸다는 건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20-11-24	1
1373	가을, 가슴마다 황금빛으로 물들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2020-11-24	1
열람중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20-11-24	1
1371	팔손이 꽃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2020-11-25	1
1370	일장추몽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2	2020-11-25	1
1369	팔손이 꽃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20-11-26	1
1368	정순옥 시인 /음표 없는 그리움/그림과책/12000원 출간하다. [출처] 정순옥 시인 /음표 없는 그리움/그림과책/12000원 출간하다.\|작성자 인터넷문단뉴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20-11-26	0
1367	[중도일보] 천윤식 시인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2020. 그림과책)를 출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20-11-26	0
1366	팔도 술타령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20-11-27	1
1365	팔도 술타령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20-11-28	1
1364	팔도 술타령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2020-11-29	1
1363	억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20-11-30	1
1362	2020년 월간 시사문단 통권 212호 12월호 각 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2020-11-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