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슬픈 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007-01-03 10:09

본문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아주 슬픕니다. 임남규 시인님 ... 누가 괴롭히면 제가 땍지 해드리겠습니다.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지난해의 개인시화전과 청풍명월모임등 큰일 하셨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입니다. 올해 한해 더욱 건강 하셔서
오래가는 문인으로서 뵙기를 소망 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흐르는 음악도
분주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을 숙연하게 합니다.
임남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해년에도 문운으로 풍성하신 한 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영상이 온통 눈물 범벅이십니다.
이제 새날이 밝았습니다. 붉은 태양처럼 희망찬 새날을 소망담으며
슬픔은 다 가라 일러두세요 ..웃는 미소가 더 아름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일이 지난 한 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이룬 것도 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아쉽고 서운한 마음입니다.
슬픈 일들은 이제 눈물로 보냈습니다.
지난해 일 년간의 일들을 한꺼번에 서록하고
새로운 해의 각오를 일서로 씁니다.
더욱 나은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작가님들의 문운을 기원합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하시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문운이 만개하시길......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0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407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58 2005-10-22 9
1406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5-10-22 9
140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5-10-27 9
1404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5-10-28 9
1403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5-10-30 9
1402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005-10-31 9
1401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6 2005-11-02 9
1400
고향 대명포구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2005-11-08 9
139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2005-11-12 9
139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005-11-12 9
1397
낙엽 지던 밤 댓글+ 2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2005-11-18 9
1396
想思女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2005-11-20 9
1395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2005-12-14 9
1394
친구 추억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06-01-07 9
1393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7 2006-01-27 9
1392
梅花야 댓글+ 9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2006-02-06 9
1391
대보름 댓글+ 12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006-02-13 9
1390
우 수 댓글+ 6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95 2006-02-25 9
138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06-01-16 9
138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2006-03-15 9
138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06-03-16 9
1386
댓글+ 5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06-04-02 9
1385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04-03 9
1384
꽃 잎 댓글+ 6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2006-04-09 9
1383
옥수수 댓글+ 3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006-04-10 9
1382
목련의 꿈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2006-04-10 9
1381
꽃 다시 피우기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6-04-21 9
1380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2006-05-01 9
1379
5월에 부처 댓글+ 1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06-05-01 9
1378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5-12 9
1377
傷心상심 댓글+ 6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6-06-06 9
1376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2006-06-16 9
1375
폭우 (暴雨) 댓글+ 1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6-07-29 9
1374
애심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2006-10-19 9
1373
이 보게 친구 댓글+ 2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06-10-23 9
1372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69 2006-11-27 9
1371
무화과 열매 댓글+ 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6-12-04 9
137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6-12-06 9
1369
노 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006-12-07 9
136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6-12-08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