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노 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30회 작성일 2006-12-07 21:50

본문

f9.gif


노 을/ 김희숙



주름진 한 무더기 구름
그 아래 붉은 불빛
몇 장 뱉어 내고


흐린 하늘 짊어진 채
느릿느릿 어둠 속으로
빠져 든다


때절은 세월을 껴안고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쁜 시인님!
화요일 날 뵙 걸 생각하니
떨리는 마음!
날이 춥지나 않을까?
자꾸 일기예보에 신경이 쓰이고,
오는 길 조심해서
빨리 오기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여쁜 시인님 반갑습니다
" 노 을 " 참 좋습니다
내 노래인양 젖어 본답니다
한미혜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여쁜 시인님끼리 만나십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비빔밥 맛 지금도 입안에 맴돌고 있답니다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희숙 시인님. 건강하시죠?
좋은 글 잘 보고, 김희숙 시인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돌아갑니다.
아참!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립니다.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하다보니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동인님들께 고맙다는 큰절 올립니다
늘 건안, 건필 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 시인님 그렇게도 마음이 고운가요 시어도 좋고 음악도 좋으니
가슴이 찡 하네요 건필 하소서 행복 하소서 김희숙 시인님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0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7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6-12-06 9
열람중
노 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6-12-07 9
136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6-12-08 9
1367
붉은빛 물안개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06-12-08 9
1366
십이월 파편 댓글+ 3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06-12-08 9
136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6-12-11 9
1364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6-12-22 9
1363
슬픈 인사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7-01-03 9
13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07-01-21 9
1361
즐거운 그날 들 댓글+ 8
김점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2007-01-22 9
1360
해와 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07-01-24 9
1359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7-02-01 9
1358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07-02-06 9
1357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7-02-17 9
1356
배우며 가는 길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07-03-03 9
1355
보름달 댓글+ 9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2007-03-04 9
1354
봄의 유혹 댓글+ 4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7-03-22 9
1353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2007-03-29 9
1352
목련의 서 댓글+ 8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2007-04-03 9
1351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2007-04-11 9
135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7-05-08 9
134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2007-05-18 9
1348
그녀는 예뻤다 댓글+ 12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2007-07-07 9
134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2007-07-13 9
134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2007-07-14 9
134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2007-07-16 9
1344
生의 가녘 댓글+ 7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2007-10-01 9
13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2007-10-22 9
134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2007-10-31 9
1341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2007-10-31 9
1340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007-10-31 9
1339
거울속의 나 댓글+ 8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2007-11-01 9
1338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07-11-01 9
1337
가을 스케치 댓글+ 9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2007-11-01 9
1336
나의 집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2007-11-01 9
1335
우리의 둥지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7-11-02 9
1334
가을에는 댓글+ 6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07-11-02 9
1333
*늦바람* 댓글+ 9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7-11-04 9
133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7-11-05 9
133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07-11-05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