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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그리움의 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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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607회 작성일 2006-02-21 14: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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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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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 글 솜씨, 그림 솜씨도 그만이군요.
대나무의 굳은 절개처럼 오영근 시인님의 가슴에는 오늘도 그리움이 또 한 마디 자라나는군요.
대나무 잎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듯...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군자에 능하신 김춘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이 직접 그리신 그림이군요
멋지네요..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깊이에 빠저 한참을 멍 하니 드려다봅니다,
단 한번의 만남을 위해
한 생애의 한번의 꽃을 피우기위해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할 수있는 사랑 을...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친필과 글의 힘이로군요....!!!
멋집니다. 선생님 만큼이나...ㅎㅎㅎ
그림도 노래도 글도 그리 잘 하시니...못 하시는 것이 없네요.^^*
감탄 안고 갑니다. 건안 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서예를 하고 그림을 그린 저이지만
오 시인님의 글씨와 그림을 따를 수 없단 생각에
부끄럼이 앞섭니다.
좋은 시, 글씨, 그림 모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취미 삼은 것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부끄럽습니다...감히,
그저..원고 쓰다가  올렸는데  욕은 안하시니 조금 안심을 하며
큰 시인님, 선배 시인님들께 인사 여쭙고 갑니다.  오영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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