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행복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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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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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건
조회 722회
작성일 2006-05-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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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양수 시인님 행복 즐감하고 갑니다
고운 날 되시시고 건필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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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루종일 비를 고대했는데, 하늘이 외면을 하고 말았습니다.
비가 내리면 내리는데로, 안내리면 안내리는데로
그냥 살아야겠지요? 에궁~~
고운 글에서 행복 느끼다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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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퍽이나 달관의 경지에 계신 분입니다.ㅎㅎㅎ
가슴이 꺼멓게 숫꺼멍이 되어야 도달하는 곳인데.
깊이있게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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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이 행복이라 생각하며
고마운 글에 감사 드리며 살아 보렵니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