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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에서 시사문단 물소리 낭송회 회원 일동^^* 수정 했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008-10-21 09:53

본문

2008, 10, 18, 하늘공원에서
( 시사문단 물소리 낭송회 회원 일동 )

문우님들 바쁘신데도 잠시 여려운 시간을 내여 주시고
달려와 서로 따스한 손길 잡으며 하얀 억새의 추억과 즐거운 시간 그리고 귀한 자리를 함께 빛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봉사의 마음 그리고 정과 사랑으로 이끌어 가는 시사문단 문우님들이 되어 주시고
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세요 ^^*
모든 문우님들! 이렇게 만남의 장이되고 한마음 한자리가 되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문우님들의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고생 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날의 추억을 다시는 돌아 오지 못할 귀한 추억이 되겠지요?

( 하늘공원 야유회 시사문단 물소리 낭송회 회원 일동 )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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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론
소 리없이 뒤에서
리 얼한 모습으로
낭 랑한 목소리까지
송 구함없이 최선을 다해준
회 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시인님 수고하셨지요?
아주 많이요.
시사문단 보배임을
다시 확인했네요...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제야 사진 배꼽이 사라지고 문우님들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보이네요....
이날 음식준비에 노고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희 시인님!!
행사때마다 늘 음식준비하시고 이끌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날도 덕분에 화기애한 분위기에서 정성스레 장만해오신 음식 잘 먹고
물소리 낭송회 야외 행사 잘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으로 그날 추억을 다시 새겨봅니다
함께 하신 문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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