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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시인 시집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출간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624회 작성일 2009-09-15 02:30

본문

  꽃잎처럼 던져주고 싶은 몇 마디 말이 있어 이 지면을 손으로 받기로 했다.
  김효태 시인다운 이름인가 한다. 충청도가 고향이고 그 산과 하늘 그리고 들과 구름이 고운 저 하늘 밭“구름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고 한 시인이 있었다.
  지금까지 그 시인이 있다고 한다면 나는 이 충청도 시인들을 불러보고 싶다.
  자연이 아름다우면 마음이 곱고 마음이 고우면 사랑이 짙다.
 
<중간 생략>

  이미지의 강물 또는 바다 영원한 시이니, 김효태 시인의 이미지의 꿈을 보라. 까치밥 남겨주는 정겹고 넉넉한 그의 마음에 한 세상 꿈을 안고 있다.
                                                                                                        -<시집 머리에> 중에서
추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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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그린 인물 초상을 표지로 보니 반갑네요
토요일 문학제 초대작가로 행사가 있어 부득이하게 출간식에 못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효태시인님 앞날에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부장 이후락씨 얼굴인가?하고 깜짝 놀랐네요 ㅎㅎ
박정해님이 그리신 얼굴이라......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있는 매서운 눈빛이.....
표지에 인상적이네요....
정작 시집'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는
꽃잎처럼 던지고 싶은 마음이 담긴 이쁜 글이
가을하늘의 흰구름처럼 다양한 모양으로
독자의 가슴으로 감동으로 다가서리라 기대합니다^^
김효태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락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정해 화가시인님의 표지 초상을 보태
세상으로 나오는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색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순풍의 큰 돛이 되시길..  축하 합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시심의 축복이 가득한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정해 시인님의 감성이 레드카페트 입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시인님,
첫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시사문단과  한국문단을  빛내는
샛별같은 글밭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우님들께서 부족한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금동건 님! 허혜자님! 박정혜님! 김민철 님! 김순애 님!
지인수 님! 박기준님! 전+온님!등 시인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더 분발 노력 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심의 그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고
다시한번 따뜻한 온정과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필 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샬롬 ~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마음을 누군가 보고 있다> 첫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시집은 첫 아이를 출산할 때처럼 설레고 벅찬 일입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참 고맙습니다.
박영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김혜련 시인님!
격려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인지도 모르지만 좋은 작품창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건안 하십시요.  ~샬롬 ~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조규수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김현수 시인님!
부족한 저에게 관심과 격려 해 주심을 가슴에 담고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운을 기원 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사문단 월간지에서  시인님의 글 종종 잘보았는데
이렇게 대화의 창구를 열어 주시고 축하까지 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표현할 길 없네요. 항상 건필 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가득히실
기원 드립니다.  ~ 샬롬 ~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당신의 마음을 노크하고 부르네.....^*^김효태 시인님 축하드리고
저는 더 많이 부족하지만 독자님들에게 배우고 부름성가도 만들고 싶어용"""""^*^샬롬
늘 감기 조심해용.....행복한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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