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이 생각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꼰이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2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005-09-07 20:14

본문

width="680" border=10 bordercolor=black bgcolor="black">

Three Musicians
by Eng Tay

추천0

목록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8 09:42

그림이 잘 안되시나봅니다. 야외로 훌적 떠나시여 가을 드높은 푸름을 그려보심이...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8 12:58

어떤날은 무리력이 일상을 지배하여, 가만히 누워있는 것도 부담스러운 날이 있습니다
몸은 무기력 소겡서 머리는 밝은 불빛이 끊임없이 오가다 담쟁이 덩쿨처럼 엉커버리는 날
그런 슬픈 날이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06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47	너의 모습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2005-09-10	10
1246	빈여백낭송동인 모임 입니다.(시사문단사에 로봇팔이 달린 CD 제작 기계 동영상)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2005-09-10	0
1245	그리움은 침묵의 묵시이다.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5-09-10	3
1244	당신이 참 좋아 댓글+ 4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2005-09-10	4
1243	그곳에 가면 댓글+ 3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09-10	2
1242	나의 하루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2005-09-10	4
1241	고통을 먹어야 하는 자 댓글+ 5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5-09-10	3
1240	그대 보고픈 날 댓글+ 8개	황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2005-09-10	0
1239	남겨둔 말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05-09-10	4
1238	긴 밭 댓글+ 5개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2005-09-09	0
1237	할머니의 꿈 댓글+ 4개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2005-09-09	46
1236	마음, 그렇게 댓글+ 4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09-09	2
1235	<font color="red">[연합뉴스/야후주요뉴스 속보]소녀시인 강나루, 시집 '욕조 속 개미' 출간 댓글+ 1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2005-09-09	6
1234	[re] <font color="red">'욕조 속 개미' 발행인(펴낸이)로서 썼던 말 댓글+ 7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2005-09-09	0
1233	가을비 댓글+ 1개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2005-09-09	0
1232	그거 이야기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2005-09-09	0
1231	가을에 떠난 그대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74	2005-09-09	0
1230	은혜(恩惠)의 죽음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5-09-09	1
1229	바보의 사랑 댓글+ 3개	황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5-09-09	0
1228	바램 댓글+ 2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5-09-08	2
1227	가을은 그렇게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48	2005-09-08	0
1226	빈 마음 빈 자리에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25	2005-09-08	0
1225	행복의 초가를 짓고 살아요 댓글+ 6개	최해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52	2005-09-08	0
1224	모든 문우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005-09-08	0
1223	엄마의 길을 따라가며 댓글+ 5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2005-09-08	2
1222	<font color="blue">강나루 시인의[욕조속에 개미] 시집이 출간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05-09-08	0
1221	그대 가을에게... 댓글+ 3개	황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5-09-08	0
1220	요산요수( 樂山樂水) 댓글+ 8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2005-09-08	0
1219	보랏빛 향 댓글+ 3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05-09-08	0
1218	자갈치의 하루 댓글+ 6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2005-09-08	0
1217	그리움이 어두워질 때까지 댓글+ 4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05-09-08	5
1216	벌초하는 날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5-09-08	0
1215	지금도 씩씩거리는 선풍기 댓글+ 9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005-09-08	0
1214	살아가는 이유 댓글+ 8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2005-09-08	0
1213	벌초(伐草) 댓글+ 1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5-09-07	3
1212	바위자고새 댓글+ 1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09-07	0
열람중	꼰이 생각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2005-09-07	0
1210	역조(逆潮) 댓글+ 4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2005-09-07	0
1209	빈여백에서 낭송 동인을 만들고자 하는데...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댓글+ 10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005-09-07	0
1208	나무 같은 사랑 댓글+ 1개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2005-09-07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