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우수(雨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2018-02-19 08:03

본문

< 어쩌다 시 한 편 - 우수(雨水) >

오늘은 우수(雨水)★ 우수(雨水)에

많이 듣게 되는 말이 무엇일까요★

우수(雨水)

조 현 동

우수(雨水)가 되면

여기저기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듣게 되는 말

우수(雨水)에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말

태어나서

반세기를 훌쩍 넘기고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

아직은 가볼 수 없는 곳

한 번 가보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서

우수(雨水) 때에만

잠시 잠깐 떠올려 보는 곳

대

동

강

이번 우수(雨水)에도

어김없이 여기저기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듣고 있는 말

우수(雨水)에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말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6건 50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96	[교육연합신문] 김현구 시인 평창 올림픽에 축시를 발표 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8-02-13	0
1195	설날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018-02-14	0
1194	시의 이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2018-02-14	0
1193	시간의 과거속에 꿀꿀이 죽이 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018-02-15	0
1192	소주 한잔은 맛의 철학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2018-02-15	0
1191	윤성빈 선수 금메달 획득 모 조영희 시인 월간 시사문단 시인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18-02-16	0
1190	혼술 (혼자 술)을 마신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2018-02-17	0
1189	눈내린 고향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2018-02-18	0
1188	하이쿠의 겨울(2)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018-02-18	0
1187	0.01초 댓글+ 1개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8-02-19	0
1186	하이쿠(3) 찰라의 인생 댓글+ 2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018-02-19	0
열람중	우수(雨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8-02-19	0
1184	봄의 손짓 발표작 < 황태의 꿈>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2018-02-19	0
1183	불꽃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018-02-20	0
1182	봄의 옆구리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018-02-20	0
1181	어머니의 고무 다라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2018-02-20	0
1180	좌불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018-02-21	0
1179	죽림(竹林)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18-02-24	0
1178	손녀의 애정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018-02-25	0
1177	종착역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018-02-25	0
1176	평창의 하늘 온누리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018-02-25	0
1175	영미 영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2018-02-25	0
1174	봄똥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018-02-25	0
1173	봄의 손짓 원고	나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2018-02-26	0
1172	시(詩) 쓰는 밤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018-02-26	0
1171	빈여백 동인지 제 13호 봄의 손짓 출간식 3.24일 토요일 공저 개념으로 개최 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18-02-27	0
1170	봄을 희망하다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18-02-28	0
1169	올바른 문학상에 기준 [참조 하십시요]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018-02-28	0
1168	하루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2018-02-28	0
1167	새해를 맞으며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018-03-02	0
1166	봄을 맞으며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2018-03-02	0
1165	미숫가루 댓글+ 1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018-03-03	0
1164	그 시절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018-03-03	0
1163	달집태우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18-03-03	0
1162	겨울끝에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2018-03-03	0
1161	생각하기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018-03-03	0
1160	냉이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2018-03-04	0
1159	허공의 삶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8-03-04	0
1158	봄의 체취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2018-03-04	0
1157	3월 발표작 < 늦여름, 오후 어느날에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2018-03-0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