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마을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별빛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19-10-19 06:56

본문

오늘도 조용한 마을에
별빛 동무가 찾아왔네요

은빛 찬란한 색깔로
하늘에 수를 놓으며

낮에는 햇살로
깔끔하게 하늘을 닦고

밤에는 별빛으로
밤길 밝혀주니

별빛 마을에는 하모니같은
아름다운 별빛이 내립니다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508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67	12월의 첫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21-12-01	1
1166	북천 꽃양귀비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22-06-03	1
1165	-공개-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공식적인 낭송가 강사로 김화순 작가님 초빙-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22-06-29	0
1164	흐린 날의 상념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6-12-13	0
1163	< 어떤 나무의 변辯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7-10-26	1
1162	당신이 떠날 때 댓글+ 2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9-03-18	0
1161	안개등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9-07-17	4
1160	소망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9-10-21	3
1159	부전시장 할머니 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9-10-30	3
1158	낙화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9-11-21	2
1157	경칩, 놀란 가슴 재우며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20-03-05	1
1156	영등포 쪽방촌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9-10-28	3
1155	2018년 5월 발표작 < 바닷가 단상에 붙여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8-02-04	0
1154	7월호 발표작 <초저녁 꿈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8-05-19	1
1153	애기똥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9-11-26	2
1152	강변의 추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20-06-07	2
1151	참회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20-11-11	1
1150	돌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20-11-17	1
1149	트리토마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21-10-31	2
1148	철없는 매미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6-09-17	0
1147	고독이 밀려오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6-10-18	0
1146	8월이여 댓글+ 7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7-08-18	0
1145	나이테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18-08-22	0
1144	배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020-09-11	1
1143	아버지 댓글+ 6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006-05-07	1
1142	산수유 댓글+ 3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017-03-13	0
1141	9월호 발표작 <오월 산에는>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017-05-05	0
1140	사랑은 김장으로부터 온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022-11-01	0
1139	봉선화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018-09-06	0
1138	한 그루 위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019-09-30	3
1137	별밥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020-09-20	1
1136	[호남교육신문]김혜련 시인 '제19회 풀잎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022-11-07	0
1135	힘없는 낙엽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06-09-26	1
1134	떡갈나무/박효석 댓글+ 5개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16-11-21	0
1133	초대를 받고 (12/2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16-12-28	0
1132	엄마의시간 댓글+ 4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17-08-12	0
1131	담쟁이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17-09-29	0
1130	제주생고기에 지갑을 털렸다 댓글+ 1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018-02-05	0
1129	학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019-12-28	2
1128	중추 가절 ( 설곡 /김영우 )시인님 작품입니다 댓글+ 3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2017-10-0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