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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토요일 경남 통영 1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상지회 설립을 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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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4회 작성일 2018-04-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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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렬 작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남지회장 연락처

010-4573-2719

이날 행사는 공식 경상지회장 위임장 수여 및 낭송의 오후가 될 예정 입니다.

꼭 오실때 낭송 작품 한편을 프린트 및 책 저서를 가져 오십시요.

4월 21일 토요일 경남 통영 1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상지회<--설립을 위한 한국시사문단협회 경상지회장 김렬작가님 총무 이귀주 시인님 한국시사문단협회 위임장 들고 갑니다.

안녕 하십니까. 요즘 시사문단사는 벅찰 정도의 일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시사문단사가 자본력 확보에서 중요한 사업 입니다.
이러한 자본력은 시사문단이 이제 버티는 단계를 떠나 문학계를 치고 나갈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며, 자연적으로 각 지회가 설립이 되어야 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김렬 작가님과 이귀주 총무님과 2년 전 부터 경상지회 설립을 고려 해왔습니다. 서울과 거리가 먼 지역에 계신 시사문단 작가분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고 바랬던 모임이 최고의 숙제였습니다.

문학의 꽃이 넘치면 하나의 울타리를 치고 울타리에 꽃이 만발 하는게 우리는 풍년이라고 합니다. 시사문단 풍년을 원합니다. 시사문단 풍년이 한국문학계 풍년입니다.

시사문단도 성숙한 문예지라 이제 각 지회가 태어나야 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시사문단 소속 작가분 경상지역분은 무조건 환영 합니다.

김렬 작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남지회장 연락처

010-4573-2719

이날은 서울 시사문단 발행인 과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장운기 시인(회장)님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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