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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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in the wind / Ernesto Cortazar
댓글목록
박영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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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기에 많은 생각 덕담도 이야기 할수 있나 봅니다
추억으란 단어안에 바랜 책들과 과거들
모두 가을에 젖어 울기도 하고 웃던 날
//어쩌다 신은 이렇듯
처절 한 가을을 만들어
헛물 키는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가//
고운 글 감명받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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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누구에게나 지나가던 과거가 아쉬운 듯 되돌아지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
전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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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가을, 실감납니다. 건필 하소서.....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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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가을을 만들어
헛물키는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가..
고은영 선생님 멋진 말씀 감사드려요.~~^^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은영 시인님 잘보고 갑니다.건강하시지요?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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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시인님 갈수록 깊음의 시심 늘 감명 받습니다.
정말로 나에겐 지난 10월은 처절한 가을이 된 것 같습니다.
늘 좋은 詩에 감동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강현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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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의 길...참 좋습니다.
높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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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함과 처연함에 은밀히 숨어 있는 그 미소와 집념......그 의지의 의미에 담긴 고은영 시인님의 자존에 한참을 등 비비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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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고은영 시인님 글...잘보고 갑니다...........건강,건필 하시길....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가을의 글올리시느라 그림은 못그리시는거 아닙니까
그림그리는시인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