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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8호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3월 23일 토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87회 작성일 2013-02-22 13:45

본문

  2013년 제8호 봄의 손짓 출간식 알려드립니다.
 
 봄을 손짓하는 동인님들의 마음이 작품에 영글어져, 제8호 빈여백동인지 2013년 봄의 손짓이 출간 예정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동인지 출간식 예정이오니 제8호 봄의 손짓에 참여하신 분들께서는 꼭 참여 바랍니다.
 
 이번 제8호 봄의 손짓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서도 참여하셔서 정다운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3월 23일(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월간 시사문단사(도서출판 그림과책)
 
 문의(시사문단사) : 02-720-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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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23일은 봄의 손짓 제8호가 탄생하는 기쁜 날 입니다.
동인지에 참여하였던, 참여하지 못하였던,
많은 동료, 선후배 문인들께서 함께하여
문의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싹이 돋아나고 있고  봄을 손짓하며 꽃을 피우고 있네요
우리 시사문단의 저력을 실감 할 수 있는 출간식에
이 기쁜날. 우리 빈여백 동인들 모두가 모여서 축배를 드립시다.
문학을 공유하는 소우주를 향하여 !
작품준비에 노고가 많으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고맙습니다.
축제장에서 기쁜 마음으로  소통과 문우님들간 친목을 더 두텁게 쌓아
화합의 장을 기대합니다.

오혜림님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제8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아름다운 탄생을 위해 헌신하신 손발행인님, 김편집장님
그리고 편집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님들께 마음모아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희망의 봄날에 '봄의 손짓'이라는 고귀한 이름을 품고
세상에 사뿐이 내릴 보람의 모음집을 그려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문단의 첫번째 행사가 되네요...
봄의 약동과 더불어 시사문단의 새로운 기운을 부여하는 귀한 출간식..!!
그간 옥고의 작품으로 문단에서 출간의 기쁨 함께 나눠보시지요...
또한 한동안 보지못했던 문우님들과 문우지정을 나누며 웃음의 꽃을 피워보시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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