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날 무렵 댓글+ 5개

언제나 즐겁게 댓글+ 7개

푸르른 사랑 댓글+ 7개

고백 댓글+ 6개

국회의사당에서－한국　마사회까지 댓글+ 9개

하와이 가던 날 댓글+ 6개

쉼표가 생각나는 하루 댓글+ 6개

가슴 안에 숨은 기억/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오늘은 빈번하여 죄송합니다.)- 詩- 댓글+ 3개

손 댓글+ 2개

김석범 시인님(빛과 그림자) 심취하다보니...*꼬리作* 댓글+ 4개

섬진강 예찬(김석범 시인님의 고향이며 박민철 시인님 사는 곳/하동) 댓글+ 7개

2005년 봄 문학기행때 찍은 / 섬진강 주변을 사진들 입니다 댓글+ 1개

하길남 선생-문단 원로의 바램-지은숙 시인님이 취재 한 것 중에 일부 발쵀 댓글+ 7개

빛의 그림자 댓글+ 11개

*특전사 출신* 댓글+ 8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8개

홍갑선 시인님..오늘은 비가 와서 개미 잡으로 가지 못합니다. 댓글+ 6개

들꽃 앞에서 댓글+ 7개

오작교 댓글+ 6개

뻐꾸기 둥지에 내리는 실빗소리 댓글+ 10개

詩시는 댓글+ 9개

[re] 양남하 시인님의 댓글 시를 올립니다. 댓글+ 1개

두고 가는길은 댓글+ 7개

찬 바람이 불면 댓글+ 6개

호박 꽃 2 댓글+ 6개

슬픈 보석에게 댓글+ 7개

나무 같은 사랑 댓글+ 7개

시집 출판을 도와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8개

9월호에 양해 말씀 댓글+ 5개

여름꽃과 별 댓글+ 3개

중년의 고독 댓글+ 5개

가슴에 창하나 댓글+ 5개

전설따라 떠난 산방산 여행기 댓글+ 8개

九萬里 방파제 댓글+ 8개

욕망 댓글+ 10개

개미무상 댓글+ 12개

늙은 땜장이와 외톨박이 아이 댓글+ 3개

감사 드리며..이번 시집을 낸 방정민입니다. ^^ 댓글+ 10개

툭! 오는 가을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