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생명예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716회 작성일 2011-08-24 19:17

본문

생명예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야생화와 눈을 맞춘다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아름다운 꽃 피었나니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철수 시인님!

'하늘까지 울리는날 시집'을 읽으면서 경남 거제의 모습이 추억속에 떠오릅니다
부산, 동아대학교의 대신동거리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좋은 기회에 담소나누길 기대합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그 힘으로
열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삶이 가져다준 아름다운 선물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으신 분들과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기에(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는)
꽃의 의미가 더욱 크고 더욱 아름답지 않나 생각합니다.
온실에서 자란 꽃이 향기가 덜 하다는 말도 이해가 갑니다,
또한 그러기애 더욱 더 사랑스럽겠지요,,,
꽃도.... 사람도..... 시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죠?
지면으로 뵙지만 항상 매일 만나듯 편안하고 좋습니다.
시인님의 좋은글,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오셔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건 특별함을 누리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소중함을 꽃에 비유하여 예찬하신
"생명예찬"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상현달><십자로>......
특별히 지나가는 일상이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삶의 또다른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시 늘 뵙고 있습니다.
시 속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5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09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020-08-15 2
109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2021-01-12 1
108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05-04-17 10
108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2010-08-16 22
1087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08-10-30 7
1086
시골집 소 댓글+ 8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11-01-10 104
108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16-11-08 0
108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2020-06-26 1
10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2006-03-24 10
10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2006-10-31 2
1081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2018-06-25 0
1080
혀 속 침 댓글+ 3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2019-03-27 0
1079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2008-12-17 8
107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2011-10-07 0
107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2005-04-28 4
107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2021-04-19 1
1075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08-11-30 3
107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16-07-20 0
107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2018-06-10 0
1072 no_profile 빈여백파노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2005-09-30 1
107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2011-09-28 0
1070
그 술집 댓글+ 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2005-06-24 2
10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2011-02-24 0
106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2015-12-11 0
106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2020-05-04 1
106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2020-05-13 1
1065
기다린 오월 댓글+ 6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2005-05-19 8
106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2007-06-08 0
106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2011-11-20 0
1062 이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05-08-01 31
106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10-11-22 22
106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11-06-02 0
105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20-05-17 1
105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06-07-22 0
1057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07-09-02 0
105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2021-04-16 1
1055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743 2005-03-19 9
105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2020-07-22 1
105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2016-01-25 0
105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2006-11-2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