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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대화 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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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2,804회 작성일 2008-06-30 18:30

본문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하시고, 시사문단 1968년생으로 2008년 2월호에 시인으로 데뷔하신 정대화 시인(경남 진주 거주)이
이틀전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서 오늘 장기기부와 함께 운명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이달의 시인과 이번 동인지에도 참여를 하신 시인은
가족분들께서 시를 정말 사랑했던 정대화 시인, 고인의 컴퓨터에 미발표작이 있다 하여.
작품을 인수 받는 되로 고인의 시를 추모의 뜻에서 연재가 가능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대화 시인을 아끼고 사랑했던 이들에게 시사문단 월간지를 추모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시사문단에 한분의 별이 떨어져, 오늘 하루 추모의 날로 지정합니다.

추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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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엎드려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신 고 정대화 시인님의 유작이나마 이 세상에서 오래오래  남아 세인의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시사문단사와 발행인님의 고인을 기리는 추모의 뜻에 시사문단 출신 동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표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 2월에 등단하시고 제3호 빈여백 동인지 제3호 `봄의 손짓`에 참여하신
시인님의 부고를 접하고 애통할 따름 입니다. 드넓은 하늘 나라에서 좋아하시는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아쉬움이 많은데, 인생이란 어쩔 수 없음의 연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깊은 안식을 찾으소서...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를 사랑하신 것처럼 가시는 길까지 장기기증으로 새생명을 낳고 떠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 전합니다.
빈여백 동인 가족 한분을 잃어 안타깝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안식 하소서.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 하늘긑 시인의 나라에 가서 다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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