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마경덕 시인의 시창작 강좌 제 2강 -좋은시 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80회 작성일 2007-05-03 18:14

본문

.

200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당선
시마을 문예대학 시창작반 강사
시집 신발론

제작 시사문단 방송실
2007년 5월 3일


추천1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경덕 시인님... 어제 제3강의를 듣고나서 놓친게 아까워 거꾸로 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맛있는 시를 쓰라고 하셨는데.. 선생님의 강의 또한 정말 맛있답니다. 허기를 느낄 시간이지만 배가 고프지가 않습니다. ^*^ 귀한 강의를 제때 듣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일은 또 바쁘다는 핑계로 듣다가 말아버린 처음 강의를 꼭 들어야겠습니다. 바로 옆에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처럼 정말 편안하고 따뜻한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행복한 날들 빚어가시고 멋진 시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51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849
김상희[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2006-03-15 11
848
누군가 댓글+ 3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6-04-17 11
847
다음 생에 꽃이 되고 싶다 댓글+ 11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2006-05-25 11
846
너에게로 가는 배 댓글+ 9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6-09-11 11
845
홍시 댓글+ 9개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6-10-28 11
844
**경남지부/부산 송년및 12월 모임 안내** 댓글+ 5개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6-12-04 11
843
초 원 의 밤 　　(草原の夜）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7-01-08 11
열람중
마경덕 시인의 시창작 강좌 제 2강 -좋은시 쓰기-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7-05-03 11
841
오월이 가기전에 댓글+ 6개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007-05-08 11
840
대 우주와 인류 ㅡ 6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07-05-11 11
839
마지막 족장< 族長>/작품 사진 댓글+ 7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05 2007-06-26 11
838
[사이버 강의] 조성연 선생의 수필 창작강좌 제 11 강의 -수필과 희곡의 연관성-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7-06-30 11
837
내가 행 불행을 키운다 댓글+ 11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2007-07-10 11
836
尙 美 NAOMI 8월에 온다면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7-08-13 11
835
아비 새의 悲歌 댓글+ 3개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1680 2007-08-30 11
834
왜 당신입니까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7-11-02 11
833
사랑한다는 말은 댓글+ 10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7-11-04 11
832
내 작은 숲에는 댓글+ 11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7-11-06 11
831
내 탓이요 댓글+ 8개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7-11-08 11
830
특강요청 댓글+ 11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7-11-08 11
829
시간의 방/침침체리를 들으며 댓글+ 8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67 2007-11-10 11
828
< 차라리 침묵할지어다 > - 수필 댓글+ 10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2007-11-20 11
827
꿈길사랑 댓글+ 10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07-11-21 11
826
에너벨리에게 바치는 시/정기 회원전 2007.12.19~~25 댓글+ 9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25 2007-12-01 11
825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8년 1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1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07-12-28 11
824
어느 서글픈 이별 댓글+ 13개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2008-01-11 11
823
[출간] 하성호 수필가의 에세이(수필집) 행복도 SELF 시대 댓글+ 1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08-01-15 11
822
徐廷柱 시인의 문패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2008-01-23 11
821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댓글+ 11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08-01-27 11
820
인생 댓글+ 1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2008-01-30 11
819
잡초 댓글+ 11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8-01-30 11
818
멋진 남자 댓글+ 14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8-02-01 11
817
복 福 짓는 일 댓글+ 11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8-02-01 11
816
내 고향 마을에는 댓글+ 11개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8-02-02 11
815
詩똥 댓글+ 11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8-02-03 11
814
단소(短簫) 댓글+ 10개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2008-02-03 11
813
미로캠 댓글+ 11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8-02-04 11
812
남자 댓글+ 12개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98 2008-02-06 11
811
오늘, 그대의 삶이 무거운 것은 댓글+ 11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8-02-12 11
810
월미도 갈매기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8-02-13 1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