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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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http://mundan.cafe24.com/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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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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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바람이
가늘어진 바람이
코스모스를 살랑거리게 하는
가을 바람이
이제 머지 않았나봅니다. ^*^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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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조금 서늘 해진 기분입니다. 박시인님~!..글 뵙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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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들리는 듯합니다.
사색의 계절을 마지하면서, 고운 시를 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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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그렇게 어김없이 오는 것인가봅니다.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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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시인님!
어제가(8월7일) 입추였지요 분명 가을편에 미소가 올겁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선배 시인님들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을 즐검으로 한아름 안으시는 여백 동인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