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허혜자 시인, 시집 ‘푸른나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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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1회
작성일 2009-07-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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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허혜자(65·사진)씨가 첫 시집 ‘푸른 나무(그림과책刊)’를 펴냈다.
만학의 꿈을 기념하며 펴낸 시집에는 푸른 나무, 고향은 지금 등 92편의 시가 실렸다. 황금찬 시인은 “시인의 꿈, 시집이 출간된다는 것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지구상에 없던 나무 한 그루가 솟아나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은 기쁨이다”고 시집 출간을 축하했다.
시사문단으로 등단한 허씨는 진주 지수 출신으로 경북여고 졸업, 경남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과를 수료했으며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희진기자 likesky7@knnews.co.kr
기사보기 http://www.knnews.co.kr/?cmd=content&idx=808765&searchword=%C7%E3%C7%FD%C0%DA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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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허혜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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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자 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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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시인님1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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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길 시인님!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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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집으로 독자의 가슴속에 남으시길....^*^~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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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늦은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삶처럼
시집 이름도 '푸른나무'
참 좋으네요. ^^*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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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집 출간식에서의 감흥이 새롭게 피어난 기세로 다시금 첫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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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시인님! 거듭 축하 해 주시고
출간식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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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작가님! 언제나 용기를 주고 이끌어 준
은덕입니다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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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섭 선배님! 이끌어 주신 은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