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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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005-11-05 01:18본문
파란 하늘
파란 하늘이 나를 그리워하기에
나는 파란 하늘을 한번 더 보아줍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몸이
파란 하늘쪽으로 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아무것도 모르게 살다 보면
내가 알듯이
댓글목록
박태구님의 댓글
박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파란하늘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
그러한 마음을 닮도록
저 역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박정렬 시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성은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결국 선을 향한하는
것을 일러주는 것 같습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구 시인님~~방가^^~
만나뵙구 싶었는데....원제 만나지려나^^~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ㅎㅎㅎ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찬규 시인님~~억수로 반갑네유^^~~
....아이구 제가 그랬나유^^...
고맙구유....늘 건강하세요...ㅎㅎㅎ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파란하늘 닮으면 참 삶이 맑고 행복할 겁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마음^^같은 생각입니다유^^고은영 시인님^^~~
늘 건강하시구요...주말 편안히 보내세요^^~...ㅎㅎㅎ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늘을 보는 시인의 마음은 항상 이렇듯 아름다움 그 것 인가 봅니다..글 뵙고 갑니다..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 것도 모르게 살다 보면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 인생인가요?
박정렬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님의 앞길에 축복을 !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영근 시인님~고맙습니다^^~몸 둘 곳을 모르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김상우 시인님~고맙습니다^^~이 깊은 가을...뵙구 싶네요^^~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