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푸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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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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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9회
작성일 2005-07-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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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푸른 빛)
고요하면서 새의 소리가
들리는 바다.
내안에서 지금 바다의 향기가
나고 있는 것만 같다.
푸른 빛의 고요함을 남게 해주면서
그 모습속에는 수많은 이야기 손님들이
묻어있는 곳 그곳이 바로 바다인것 같다.
난 지금 그 바다에 잠시 빠져들면서
말을 한다.
고요함이 항상 너의 모습과 같았으면 해.
바다의 마음처럼 평안한 마음.
그곳이 바로 바다인것 같다..
고요하면서 새의 소리가
들리는 바다.
내안에서 지금 바다의 향기가
나고 있는 것만 같다.
푸른 빛의 고요함을 남게 해주면서
그 모습속에는 수많은 이야기 손님들이
묻어있는 곳 그곳이 바로 바다인것 같다.
난 지금 그 바다에 잠시 빠져들면서
말을 한다.
고요함이 항상 너의 모습과 같았으면 해.
바다의 마음처럼 평안한 마음.
그곳이 바로 바다인것 같다..
추천1
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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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렸다 갑니다.
무더운 여름철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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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고요한 바다에서
푹 쉬었다 갑니다
언제나 평온 하시길 빌겠습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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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고요하게 잠시 명상에 빠졌다가 잘 쉬었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