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의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020-03-02 08:38

본문

그대 그리움에 마음의 편지를 씀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정신마저 혼미해 집니다

고뇌와 혼란 속에 마음은 타들어 가고

그대 그리울 때 마다 쓴 마음의 편지는
바래버린 낙엽처럼 쌓여만 가니
부치지 못한 마음의 편지는

마음의 우체통 안에 그리움을 안고서
빼곡히 쌓여만 갑니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3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370	임의 마고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2020-03-09	1
19369	눈꽃축제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20-03-09	1
19368	弔問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2020-03-08	1
19367	견공의 대화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2020-03-08	1
19366	빌딩의 세계	이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2020-03-08	1
19365	누가 우리를 아시나요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2020-03-08	1
19364	눈길 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2020-03-08	1
19363	Re: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20-03-07	0
19362	작가분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1달용 마스크 선착순 지원을 위해 선착순 60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2020-03-07	1
19361	원앙금침鴛鴦衾枕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20-03-07	1
19360	눈길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2020-03-06	1
19359	경칩, 놀란 가슴 재우며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020-03-05	1
19358	그리움을 안고 사는 여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20-03-05	1
19357	봄 향기에 젖어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20-03-05	1
19356	어느 시인의 비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20-03-05	1
19355	코비드1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2020-03-05	1
19354	*저서 출간 문제로 사무실 오실경우 방독면 1년치를 드립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20-03-04	1
19353	코로나1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2020-03-04	1
19352	나는 가수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20-03-03	1
19351	우한 폐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20-03-03	1
19350	봄바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2020-03-02	2
19349	코로나대첩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8	2020-03-02	2
19348	마음으로 말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20-03-02	1
19347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20-03-02	1
열람중	마음의 편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20-03-02	1
19345	대 자연인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20-03-02	1
19344	월간 시사문단 오프라인 모임을 코로나 사태로 장점적으로 모든 모임을 취소합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20-03-01	0
19343	청춘은 시간을 만든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20-03-01	1
19342	눈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2020-03-01	1
19341	가구(家具)는 나이가 없다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20-02-29	1
19340	바람난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20-02-29	1
19339	사랑의 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2020-02-29	1
19338	새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20-02-29	1
19337	한겨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20-02-29	1
19336	코로나19 이길 수 있어	천윤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20-02-28	1
19335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3호 2020년 3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2020-02-28	0
19334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4호 2020년 4월호 각 장르 신인상 발표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2020-02-28	0
1933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20-02-28	1
19332	雨水에 憂愁에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20-02-28	2
19331	원앙금침鴛鴦衾枕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020-02-2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