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무서운 양아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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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좌여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432회 작성일 2007-11-08 10:48본문
어느동네에 아주 무서운 양아치가 살고 있었다..
이양아치가 포장마차에서 술을마시고있었다.
사람들은 양아치가 무서워양아치 눈치를 살피는데,
어느 한 겁없는 아저씨가 양아치에게 시비를 걸었다.
아저씨 : 야~양아치쉐이~ 어여~양아치~케케케 니 똥양아치제??
이러는 것이엇다..순간적으로 놀란 사람들..
저아저씨 맞아죽었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양아치는
못들은척 묵묵히 술을 따라 마시고 있었다
그러자
아저씨 : 이 이 젖만한 쉐이가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데서 쌩까노..?
이자슥..똥양아치 주제에 마!마! 이자슥아 내말 안듣끼나?
순간적으로 또놀란 사람들 ..
이제는 진짜 맞겠구나 싶었는데 양아치는
또 묵묵히 술을 따라 마시는것이었다
그러자 간댕이 부은아저씨..
양아치의 머리를 때리며..
아저씨 : 큭큭 내 어제 니네 엄마랑 같이 잤다.
.니네 엄마 그거 윽수로 잘하데~
큭큭 오늘또 만나기로 해찌...큭큭...니네 엄마 쥑이뒈!
순간 양아치가 술잔을 집어 던지는것이었다
옆에 사람들이 아..이젠 진짜 죽었구나
싶어서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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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 아버지 취하셨어요 빨리 집에 가요.. ,,,,,,,,,
이양아치가 포장마차에서 술을마시고있었다.
사람들은 양아치가 무서워양아치 눈치를 살피는데,
어느 한 겁없는 아저씨가 양아치에게 시비를 걸었다.
아저씨 : 야~양아치쉐이~ 어여~양아치~케케케 니 똥양아치제??
이러는 것이엇다..순간적으로 놀란 사람들..
저아저씨 맞아죽었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양아치는
못들은척 묵묵히 술을 따라 마시고 있었다
그러자
아저씨 : 이 이 젖만한 쉐이가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데서 쌩까노..?
이자슥..똥양아치 주제에 마!마! 이자슥아 내말 안듣끼나?
순간적으로 또놀란 사람들 ..
이제는 진짜 맞겠구나 싶었는데 양아치는
또 묵묵히 술을 따라 마시는것이었다
그러자 간댕이 부은아저씨..
양아치의 머리를 때리며..
아저씨 : 큭큭 내 어제 니네 엄마랑 같이 잤다.
.니네 엄마 그거 윽수로 잘하데~
큭큭 오늘또 만나기로 해찌...큭큭...니네 엄마 쥑이뒈!
순간 양아치가 술잔을 집어 던지는것이었다
옆에 사람들이 아..이젠 진짜 죽었구나
싶어서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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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 아버지 취하셨어요 빨리 집에 가요.. ,,,,,,,,,
추천6
댓글목록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즐거운날 행복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양아치 아버지가 그럴듯 합니다. ㅋㅋㅋ
최애자님의 댓글
최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측하지 못한 대상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럼 그 아비에 그 자식이란....ㅎㅎ
좌여순님의 댓글
좌여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희선생님,금동건선생님,최승연선생님, 박태원선생님,최애자선생님,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