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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강은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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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437회 작성일 2009-10-07 17:56

본문

가을의 향기가 물씬한 시월의 길목에서
많은 선배 시인님들 축하를 받으며
이렇게 동행의 길을 걸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아직 많이 서투른 길 부지런한 걸음으로 뒤따르겠습니다.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요..^^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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