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던날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9-06 18:38

나비도 더 이상 날지 않았다...^*^
태풍영향으로 종일 빗소리 그치질 않습니다 아마도 이여름 끝인것 같죠~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6 19:47

태풍이 오고 있읍니다.......가을 입니다...빗소리가 거세지만...그래도 좋은 저녁..글 뵙고 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6 20:54

빗줄기가 계절의 안부를 먼저 ㅏㄹ려줌 셈이 되나요?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6 21:13

계절의 마지막 몸부림인가요 비바람이 거센밤 글앞에 머물다 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7 06:43

그래서 전 여름 옷 다 세탁해서 장로에 넣었어요. ^*^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9-07 09:48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7 17:44

천둥소리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혔나 봅니다..
언제나 자연의 섭리를 깊이 새기면서 다녀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09 11:09

이제 완연한 가을이군요. 이제 여름을 몰아가는 마지막 천둥이 한 두번 더 남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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