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부활, 그리고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800회 작성일 2005-03-25 08:27

본문

부활, 그리고 봄
忍冬 양남하


봄은 온다, 반드시
설한(雪寒) 밑에 웅그리고 있는 생명
부활을 위해.

봄은 부른다,
샛바람을.
만물을 소생시킨다.

마음속에 드리운
어둠을 밀어내고
부활을 경축하세나.忍冬

Copyrightⓒ n.h.yang. All rights reserved.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양남하 선생님 시전에 봄에 부활처럼
세상에 부활도 같이 오기를 바라여 봅니다.....
늘 좋은 작품 즐감하며 인사 올립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뭇 생명이 부활하는 희망그 자체인 가 봅니다
따스한 햇살 처럼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읍니다.
즐거운 주일 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53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0
삶이 보이는 풍경/풍란 박영실 댓글+ 1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2005-03-27 3
169
제가 촬영한 한강 야경 파노라마 입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2005-03-26 5
168
알파 & 오메가 댓글+ 4개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5-03-26 4
167
러브레터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38 2005-03-26 11
166
이별의 자외선으로 부터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2005-03-25 4
165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2장)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2005-03-25 6
164
칡넝쿨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2005-03-25 7
163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05-03-25 4
162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빛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2005-03-25 4
161
구 시 물 댓글+ 5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51 2005-03-25 20
160
태동의 소리 댓글+ 4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2005-03-25 4
159
인연의 끝 댓글+ 5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87 2005-03-25 4
열람중
부활, 그리고 봄 댓글+ 6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2005-03-25 5
157
올 봄에도 댓글+ 10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05-03-24 5
156
가입인사 댓글+ 5개
no_profile 나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05-03-24 4
155
된장 찌게 /풍란 박영실 댓글+ 5개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2005-03-24 3
154
별빛 창가에서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2005-03-24 5
153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달 댓글+ 6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2005-03-24 3
152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05-03-24 4
151
7일, 자연의 조화 댓글+ 6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5-03-24 4
150
수렁에 빠진 마음 댓글+ 5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80 2005-03-23 21
149
봄의 유혹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2005-03-23 4
148
물은 흐르고 구름은 머물다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2005-03-23 8
147
시들지 않는 꽃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2005-03-23 5
146
정신보험에 드셨나요? 댓글+ 7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7 2005-03-23 12
145
별속에 남아있는 편지. 댓글+ 6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7 2005-03-22 3
144
어스름 저녁 댓글+ 9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2005-03-22 3
143
별이 혜성이 된 이유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2005-03-22 6
142
한국문인협회 회원 심사 통보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8 2005-03-22 4
141
화살 맞은 바위 댓글+ 7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607 2005-03-22 74
140
가슴 하나 찾으려고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05-03-22 4
139
인생을 회유하는 뭉게구름의 신화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2005-03-22 4
138
너에게 전한다.... 댓글+ 3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75 2005-03-21 4
137
하루살이 댓글+ 5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2005-03-21 7
136
제삿날 댓글+ 3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03-21 3
135
<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 사진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2005-03-20 4
134
<시사문단작가회> 제주지부 모임 후기 -- 동영상과 함께 댓글+ 3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2005-03-20 5
133
항파두성 댓글+ 3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714 2005-03-20 71
132
전승근 선생님-표지 샘플입니다 댓글+ 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2005-03-20 4
131
답변글 [re] 표지 샘플 정하였습니다. 댓글+ 1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2005-03-21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