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하고 가슴을 칩니다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 눈물겨우십니다
첫새벽 숙연한 마음으로 제자신 어머니를 그려 봅니다 건강하세요

  오 시인님의  그  절절한  思母之恨에  공감합니다.
 늘  강건하시옵기를! 

  어머니의삶이 그렇게 짧으셨다면
절절한 그리움이 가슴을 울리겠습니다.
위로 되소서

  촛불 두개의 그리움에 향피는 날 어머님의 아픈가슴이 자꾸만 머리를 흔들어 시인님의 글 속에 빠졌다가 갑니다. 흠량하시고 불효한 자식 용서 하여 주세요.
고운글 접하고 갑니다.

  어제밤에 친정어머님 생각으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설 들었는데

시인님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눈물이 핑 도네요.
특히나 그 옛날 어머님께서는 그저 자식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는지요.
시인님 가슴속에 어머님의 자리하심을 느껴봅니다.

  숙연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을  지니고 있답니다.
건필 하소서.

  어머니의 짧은 생이 더욱 안타깝군요, 새록새록 생각나는 어머니, 영원히 가슴에 간직할 어머니.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로서는 어머니에대한 글을 접할때면
제 어머니의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됩니다,,
효 ,,,잘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깊은 정을 생각케하는 날이군요...
어머니!. /
나를 키운 것도 /
팔 할이 당신 그리운 한(恨) 이었읍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핑 돕니다 그 마음 충분히 공감 이 갑니다
건필 하셔요

  오영근  지부장님 봄 모임 언제 할겁니가 퍼뜩 하시더  보고싶으이더 ㅎㅎㅎ

  어머니 그리는 마음으로
자라났던 그 한이
이월 열하루 잊지 못할
날을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 드립니다....모든 분들  아름다운 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